'AVG 0.333' 이정후 美쳤다! 4안타로 16G 연속 안타→ML 타율 공동 2위+韓 최다 타이…SF 충격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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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메이저리그에 태풍이 분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연속 안타 행진을 16경기까지 늘렸다. 안타를 추가하며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다 타이 기록을 썼다.
이정후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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