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은 ‘남의 떡’…주식투자 10명 중 6명 ‘1천만원 미만’ 보유

2026.06.2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0843

한겨레

반도체발 격차 사회 ③

주식투자자 자산 보유 분석

직장인 박아무개(33)씨는 주식투자를 시작한 지 1년 반이 됐다. 투자 종잣돈은 4천만원. 기술 기반 스몰캡(소형주) 위주로 투자했지만 현재 수익률은 -10%다. “자금이 삼성전자, 하이닉스 위주로 몰리면서 내가 들어간 종목들이 힘을 못 받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결혼을 앞두고 주식 수익금으로 결혼 비용 일부를 충당하려 했지만 계획이 어긋나면서, 생전 처음으로 마이너스통장 개설까지 고민하게 됐다. “코스피가 오른다는 뉴스는 매일 나오는데 내 계좌는 그대로”라고 그는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