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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류한준 기자]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 추격을 잘 뿌리치고 선두를 지켰다. LG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주말 홈 3연전 둘째날 맞대결을 5-3으로 이겼다. 전날(3일) 당한 패배(1-8 패배)를 설욕하며 51승 31패로 1위를 지켰다.
2연승으로 힘을 내던 한화는 상승세가 멈췄고 39승 2무 39패가 되며 5위 제자리에 머물렀다. 양팀 선발 투수 맞대결에서 희비가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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