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력 강화하는 北…해병대, ‘李 정부 최다’ 자주포 등 300여발 NLL 이남 사격

2026.07.0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4918

중앙일보

군 당국이 2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서북도서 실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실시한 서북도서 실사격 중 사격량으로는 최대 규모로, 북한이 해군력을 증강하는 등 대남 위협 수위를 높이는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해병대 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 예하 제6여단과 연평부대는 이날 오후 서해 해상사격장에서 K-9 자주포, 다연장로켓 천무 등 300여발을 사격했다. 훈련은 NLL 이남 한국 해역에 있는 가상 표적에 사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병대 6여단은 부대 편제 화기로 K-9 자주포, 다연장로켓 천무, 스파이크 대전차 미사일, 유도로켓 비궁을 두고 있는데 가용 자원이 총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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