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내가 원하는 모든 것에 동의하고 매우 협조적” 주장

2026.06.24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3989

조선일보

“이란 核 사찰단에 미국인 포함될 것”

루비오 “30일 스위스서 이란과 실무 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이란과의 종전(終戰) 양해각서(MOU)에 따른 후속 협상과 관련해 “(이란이) 내가 원하는 모든 것에 동의하고 있다”며 “매우 협조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했다. 양국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이란의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 사찰단 복귀 등을 놓고 미묘하게 다른 메시지를 내고 있다. 트럼프는 “그들은 다 동의하고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다시 돌아가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할 뿐”이라며 무력 압박을 지속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양국 간 실무 회담이 이달 말 스위스에서 열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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