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대형 호재!' 안우진, 5일 두산전 아닌 7일 KT전 등판 "물집 초기 증세, 전반기 무리 안해"

2026.07.01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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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고척=박수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의 '토종 에이스' 안우진 (27)이 손가락 물집 관리와 휴식 여유를 위해 등판 일정을 이틀 미룬다. 전반기에서는 주 2회 등판이 없으며, 당초 예정됐던 5일 두산 베어스 전 대신 7일 KT 위즈전에 선발 출격한다. '3강' 선두권 싸움에 중대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설종진(53)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1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날(6월 30일) 안우진이 6이닝을 채우지 못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 "6회 들어가면서 약간 손가락에 물집 초기 증상이 있어서 투수코치가 체크해봤다. 여기서 더 가면 물집이 더 커질 수 있으니 바꿔주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판단을 했다. 그래서 투구 수 상관없이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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