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4/0001120103
스포츠경향
무라카미 영상 보고 타격폼 수정
파워 부족 느끼자 바로 원래대로
6월 5홈런 치며 보란듯이 정상화
올 ‘61G 19호’ 40홈런 넘을 기세
2025년 일본 스프링캠프 당시 홍세완 KIA 타격 코치는 김도영 (23·KIA)의 연습경기 첫 타석을 보고 “진짜 (작년보다) 더 잘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하고 38홈런-40도루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MVP로 선정된 김도영이 새 시즌을 준비할 때였다. 히로시마와 연습경기에서 누구라도 속을 수밖에 없는 낙차 심한 포크볼을 참아 볼을 골라내고 볼넷으로 나가는 모습에 ‘진화한 김도영’을 목격한 홍세완 코치는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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