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사망자 속출하는데…파리 한복판 인공폭포 만든 루이뷔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3918
한국경제
프랑스 파리가 최고 40.9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패션위크 행사를 위해 대형 인공 폭포를 설치했다가 현지 유통가와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루이비통의 모기업 LVMH는 파리 시내 주거 단지에 8m 높이의 수중 구조물을 세워 수자원 낭비 및 공공장소 사유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기후 위기 속에서 하이엔드 브랜드가 상업적 이익을 위해 공공재를 과도하게 사용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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