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6822
일간스포츠
베테랑 마에다 겐타(38·라쿠텐 골든이글스)가 무려 11년 만에 일본 프로야구(NPB) 승리를 따냈다.
마에다는 25일 일본 미야기현 라쿠텐 모바일파크 미야기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2-0 승리를 이끌었다. 상대 선발 다케우치 나츠키(8이닝 2실점)와의 '명품 투수전'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마에다가 NPB에서 승리 투수가 된 건 히로시마 도요 카프 소속이던 2015년 10월 2일 주니치 드래건스전 이후 무려 3919일 만이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11년의 공백은 오카 도모카즈의 16년(1994~2010년), 마쓰자카 다이스케(2006~2018)의 12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긴 공백 끝에 거둔 승리'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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