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불 났는데…“보험료 오른다”며 화재보험 취소한 입주자대표

2026.07.0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8549

국민일보

구청 측 “다시 확인해보라” 지시

보험업계도 “당연히 보상 가능”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로 전소 피해를 본 가구의 단체화재보험(주택화재보험) 접수를 입주자대표회의가 돌연 취소하는 일이 벌어졌다. 전체 입주민에게 단체 화재보험을 가입토록 했지만 정작 피해가 발생하자 ‘개인 세대에서 발생한 화재를 아파트 공동이 부담할 수 없다’는 취지의 이유를 들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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