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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MHN 김인오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가장 공격적인 승부가 펼쳐지는 ‘KPGA 클래식’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에서 열린다.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KPGA 투어에서 유일하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타수 대신 점수를 쌓아 순위를 가린다.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얻는 반면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이 부여된다. 파는 점수를 얻지 못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플레이보다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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