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의 무덤'에서만 무려 10년, 시즌 ERA 7.81 '투수'가 기립박수 받은 이유

2026.06.0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3816

일간스포츠

프리랜드 콜로라도 구단 최다 이닝 기록

왼손 투수 카일 프리랜드 (33)가 콜로라도 로키스 구단 역사를 새롭게 썼다.

프리랜드는 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 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7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8.06에서 7.81로 소폭 낮췄지만, 시즌 2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프리랜드는 팀이 3-1로 앞선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채 교체됐으나, 이후 불펜이 무너지면서 팀은 4-12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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