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원장 5개 싹쓸이"…전주시의회 민주당 협치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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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민주당 26명, 의장단·상임위원장 모두 차지
비민주당 시의원 10명 "독점 구조 바꿔야"
전북 전주시의회 제13대 전반기 원구성이 사실상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장 싹쓸이'로 마무리됐다. 전체 36석 중 26석을 차지한 민주당이 의장과 부의장에 이어 5개 상임위원장 자리까지 모두 확보하면서, 조국혁신당·진보당·무소속 의원 10명으로 구성된 비민주당 진영의 견제와 협치 구상은 원구성 초기부터 힘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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