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트로프, 멘시크 꺾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81/0000013646
테니스코리아
주최측의 초청 선수인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가 3회전에 진출했다. 35세의 베테랑 디미트로프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계속된 윔블던 2회전에서 15번 시드의 야쿱 멘시크(체코)를 3-1(7-6<5>, 4-6, 7-5, 6-3)로 물리쳤다.
한때 세계 3위까지 올랐던 디미트로프는 전성기 시절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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