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샷’ 안 잡히는 오세훈·한동훈…벌써 시작된 보수 ‘센터’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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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모두 국민의힘 의원들과 접촉면을 넓히면서도 한 자리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보수 야권 대선 주자로 올라선 두 사람이 보수 내 ‘센터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오 시장은 24일 국회에서 미래혁신포럼 주최로 열린 ‘6·3 지방선거 진단과 향후 과제, 보수 가치의 회복과 미래’ 세미나에 강연자로 참석했다. 미래혁신포럼은 김기현 의원 등 옛 친윤석열계 의원들이 주축인 의원 연구모임이다. 한 의원이 지난 16일 가입해 복당 시도 움직임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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