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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의 터무니없이 비싼 음식값과 티켓 가격을 두고 이른바 '바가지 물가'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현장을 찾은 외신 기자들마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14일(현지 시간)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ESPN 아프리카 소속 에디 도브 기자는 뉴욕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마로코의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내 매점에서 음식을 구매했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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