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넣으면 6000원 번다...“절대 안 팔아” 버티던 세일러도 결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6655
서울경제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MSTR)가 코인을 사들이기만 하던 원칙을 깨고 매각을 공식 전략으로 굳혔다. 비트코인이 6만달러 밑으로 내려앉고 핵심 지표마저 무너지면서다.
29일(현지시간) 스트래티지는 ‘디지털 크레딧 자본 프레임워크’를 발표하고 이사회 승인 아래 비트코인을 최대 12억5000만달러(약 1조9300억원)까지 매각할 수 있도록 했다. 매각 대금은 우선주 배당과 이자 지급에 쓴다. 보통주·우선주를 각각 최대 10억달러(약 1조5000억원)씩 모두 20억달러(약 3조원) 규모로 사들이는 자사주 매입도 함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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