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만에 무안타 벗어난 이정후, 몸 던진 호수비까지…MLB 타율 2위 유지

2026.06.15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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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28)가 3경기 만의 안타로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 7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18연속 경기 안타로 펄펄 난 그는 이달 13일 컵스전부터 2경기서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이날 멀티 히트로 타격감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을 0.328서 0.331로 끌어올린 그는 MLB 전체 타율 2위를 유지했다. 2연패를 탈출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29승43패를 마크했지만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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