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직전 부상에 발목 잡혔던 배준호, 회복 순조롭다…“빠르면 멕시코·남아공전 출전 가능성”

2026.06.13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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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과달라하라=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축구국가대표팀의 공격 2선 자원인 배준호 (23·스토크시티)가 2026북중미월드컵 출전을 향해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다.

대표팀 송준섭 주치의는 13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진행된 훈련에 앞서 배준호의 상태를 설명했다. 그는 “배준호의 회복이 순조롭다. 무리해서 조별리그 1차전에 출전시키기보다는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며 “현재로선 빠르면 조별리그 2, 3차전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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