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1279
한국경제
첫 장편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로 전 세계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황보름 작가가 또 한 번 한국 출판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두 번째 장편소설 <윗집 부부>가 책이 나오기도 전에 전 세계 15개국에 판권 선판매를 확정하며, 총 선인세 5억 원 이상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출판사 클레이하우스에 따르면 오는 24일 정식 출간되는 <윗집 부부>는 현재 스페인, 영국, 미국, 브라질, 일본 등 대륙과 언어권을 넘나들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총 선인세 규모 5억 원은 한국에서 출간되기 전 원고 상태로 이뤄진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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