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113739
경기일보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회생 과정에서 약속한 '최대 2천억원 무상 증여'의 이행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의 유동성 위기가 갈수록 심화하는 가운데 실제 자금 출연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최대주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2일 유통·금융업계에 따르면 MBK는 지난해 9월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홈플러스 회생 과정에서 사회적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며 인가 전 인수합병(M&A) 추진 시 인수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장래 운영 수입을 재원으로 최대 2천억원을 홈플러스에 무상 증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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