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가 태어나고 자란 북한 개풍 박적골의 옛집 확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51119
주간경향
구글 위성 지도로 확인…20여호의 마을 가운데 자리 잡고 있어
소설 <싱아는> 등서 고향이란 낙원 잃은 슬픔 비단처럼 풀어놓아
박완서 선생의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약칭 싱아는)에 등장하는 경기도 개풍군 묵송리(현재 북한 개성시 개풍구역 묵송리)의 옛집 터를 확인했다. 작가의 반남 박씨 족보와 1930년대 일제 정밀지도를 토대로 소설 속 옛집 터를 구글 위성 지도로 찾은 결과, 작가가 태어나고 자란 이곳에는 아직도 한채의 집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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