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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단주가 칼 뽑았나? 새벽 1시 감독 경질 발표, 21년간 11명이 거쳐갔다

뉴
뉴스쟁이

2026.06.0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413698

스포츠조선

인터리그(교류전) 12경기에서 2승10패를 기록했다. 승률 0.167. 투타가 동시에 바닥으로 떨어져 퍼시픽리그 꼴찌로 추락했다. 21승1무36패. 1위 세이부 라이온즈와 14.5경기 뒤진 압도적인 최하위다. 5위 지바 롯데 마린즈와 승차가 7경기로 벌어졌다.

라쿠텐 이글스가 칼을 뽑았다. 인터리그 마지막 주에 미키 하지메 감독(49) 경질을 발표했다. 라쿠텐 구단은 10일 새벽 1시 '미키 감독이 휴양에 들어가고 시오카와 다쓰야 수석코치(43)가 팀을 지휘한다'고 발표했다. 9일 센다이 라쿠텐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야간경기가 끝나고 3시간여 만에 벌어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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