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8852
국민일보
[And 골프]
전북,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
코스 조성 맡은 키드 “유행 안 타는 100년 넘을 초대형 유산 만들 것”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캐슬 코스, 미국 오리건주 밴든 듄스와 스트림 송. 이름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이 명작들을 탄생시킨 세계적인 골프 코스 디자이너 데이비드 맥레이 키드(스코틀랜드)가 한국을 찾았다. 아시아 지역 최초로 진행되는 그의 프로젝트는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 올림픽 코스 조성이다. 전북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고 있다. 평평한 간척지라는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100대 코스 및 올림픽 개최를 겨냥한 초대형 유산을 만들겠다는 키드를 만나 군산CC 올림픽 코스 비전과 골프 설계 철학에 대해 들었다. 다음은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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