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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창원,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가 4이닝을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다.
화이트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으나 3⅔이닝 8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했다. 최고 154km/h 직구에 스위퍼를 위주로, 체인지업과 커브, 투심, 커터를 섞었으나 효율적인 승부가 안 됐다. 4이닝을 채우지 못했는데 투구수는 81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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