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정권 시위 짚으며 "저도 반성"…이 대통령, 언급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62680
SBS
<앵커>
오늘(8일) 대통령 기자회견 참석한 강청완 기자와 이야기 더 나눠보겠습니다.
Q. 이 대통령, '참정권 침해 규탄 시위' 언급 이유?
[강청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저도 안일했다, 반성한다며 고개를 숙이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초기보다 몸을 더 낮췄다고 볼 수 있죠. 참정권 시위의 중심으로 떠오른 2030, 즉 청년 세대의 민심이 심상치 않다는 판단도 깔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부정선거론과 다르다고 시위에 대한 관점을 밝혔는데요. 민주당의 서울시장 선거 패배 원인 가운데 하나가 2030 표심 이탈이라는 분석이 많은 가운데 그런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권 안에서 커진 상황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지방선거 직후인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조사해 오늘 공개한 정당 지지도를 보면요, 민주당 41.8%, 국민의힘 41.1%로 양당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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