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29399
서울경제
한일 양국 시민이 현재 양국 관계를 ‘좋다’고 평가하는 비율이 역대 최고로 올랐다. 두 나라 국민 10명 중 8명가량은 정상 간 우호 관계를 더 깊이 다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9일 한국일보와 요미우리신문 공동 여론조사 결과 현재 한일관계가 ‘좋다’(‘매우 좋다’와 ‘좋은 편이다’ 합산)는 응답은 한국에서 66%로 집계됐다. 지난해 조사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년 연속 최고치다. 일본의 ‘좋다’ 응답은 59%였다. 직전 조사보다 7%포인트 올라 2010년 같은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았던 같은 해 57%를 웃돌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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