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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29일(현지시간) 윔블던 첫 날, 남자 단식에서는 우승 후보들의 저력과 차세대 스타들의 패기가 동시에 빛났다.
세계 1위 야닉 시너(이탈리아)는 경기 도중 발 부상이라는 돌발 변수를 극복하며 힘겹게 2회전에 올랐고, 통산 8번째 윔블던 우승에 도전하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8위)도 까다로운 첫 관문을 통과했다. 여기에 스페인의 신성 라파엘 호다르(26위)와 브라질 기대주 주앙 폰세카(27위)도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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