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40382
세계일보
딸 "말렸지만 계속 때리고 신고도 못 하게 막아"
장시간 폭행 뒤 시신 여행용 가방에 담아 유기
유족 "무기징역 선고해 달라" 엄벌 호소
50대 장모를 잔혹하게 폭행해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하천에 유기한 사위 조재복(26) 사건의 전말이 추가로 드러나며 더 큰 공분을 사고 있다. 피고인의 상습적인 폭행과 엽기적인 감시 행각이 법정 증언을 통해 밝혀졌다. 평소에도 장모를 향한 사위의 상습적인 손찌검이 있었다는 유족의 눈물 어린 증언은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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