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 부진에 꺾인 금리 인상론...달러↓ 금·코인↑

2026.07.0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108150

한경비즈니스

미국의 6월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이 영향으로 달러는 약세를 보였고 금과 비트코인은 동반 상승했다.

미 노동부는 2일(현지시간) 6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전월 대비 5만 7,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1만 5,000명의 절반도 미치는 못하는 수준이다. 지난 4월과 5월의 고용 수치 역시 기존 발표치보다 총 7만4,000명 하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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