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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최근 집행정지로 풀려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최서원(최순실) 씨가 딸 정유라 씨의 SNS를 통해 박 전 대통령에게 ‘용서를 빌고 싶다’는 취지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특히 얼마 전 모 언론사와 인터뷰를 했으나 자신의 의도와 전혀 다르게 내용이 왜곡되었다고 해명했다.
정유라 씨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서원 씨의 자필 편지 사진과 함께 편지 형식으로 작성된 최 씨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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