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스트리머 자도 방송 계속…'AI분신' 나왔다

2026.06.1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6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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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리머가 "이제 자러 간다"며 자리를 비우자 화면에 사람 대신 버추얼 아바타가 등장한다. 채팅창 질문에 답하고 스트리머 특유의 말투로 농담을 주고받는가 하면 이용자들과 함께 주문형비디오(VOD)를 시청하며 방송을 이어간다. 사람이 잠든 시간에도 방송은 꺼지지 않는다. 인공지능(AI)이 스트리머의 빈자리를 채우는 풍경이 실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현실화됐다.

SOOP(숲)이 스트리머 부재 시에도 방송을 지속할 수 있는 AI 매니저를 선보였다. 단순 채팅 보조에 그치지 않고 스트리머의 말투와 방송 스타일을 학습한 AI가 이용자와 직접 대화하며 콘텐츠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플랫폼 방송에서 AI가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방송 진행의 주체로 발을 내딛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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