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 제로' 마무리 손주영... 선두 LG 를 만든 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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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KBO리그] 6월 MVP 후보에 구원왕 경쟁까지 펼치는 초보 마무리 손주영, 13경기 연속 세이브 행진 ▲ 2026시즌 18세이브를 기록 중인 LG 마무리 손주영 ⓒ LG 트윈스
2026 KBO리그에서 통합 2연패를 노리는 LG 트윈스의 뒷문 구상은 시즌 초반부터 거세게 흔들렸다. 지난해 우승 마무리 유영찬의 갑작스러운 시즌 아웃, 그리고 기대를 모았던 고우석의 국내 복귀 무산까지 겹치며 마운드 운영이 꼬였다. 불펜진 전체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염경엽 감독이 꺼내든 승부수는 좌완 선발 손주영의 마무리 전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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