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직장 내 괴롭힘’ 경찰 간부 징계위 회부…감찰 과정서 ‘신고인 보호 미흡’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5092
경향신문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돼 가해자로 지목된 경찰 간부가 징계위원회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과정에서 오히려 피해 신고인들에 대한 감찰이 검토됐고, 피신고인과의 분리조치도 되지 않는 등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강남서 소속 간부 A씨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감찰한 뒤 최근 그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A씨의 징계위 회부 사실은 지난 16일 신고인 측에 통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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