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비보' 이스라엘 전차 총격에 32세 골키퍼 사망, 임신한 아내 두고…팔레스타인 축구 선수 희생자 567명으로 늘었다

2026.07.03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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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팔레스타인 축구선수 살림 알아슈카르가 가자지구에서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뉴아랍을 비롯한 외신들이 2일(한국시간) 전했다. 팔레스타인축구협회(PFA)는 이번 전쟁이 시작된 이후 목숨을 잃은 팔레스타인 체육인이 1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축구협회에 따르면 알아슈카르는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북동쪽 알카라라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집에서 사용할 가스통을 채우러 가던 중 총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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