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만 웃는 영구채, '유증 기피' 현상이 판 키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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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와 일반기업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이 제2금융권으로 리스크가 전이되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지만, 꼼수 발행으로만 치부하기 어렵다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 자본 조달 기능인 유상증자가 발표와 동시에 주가 폭락으로 이어지면서 영구채 발행으로 눈을 돌리는 풍선효과를 낳았다는 평가다.
'레버리지 턱밑' 증권사…영구채로 운용여력 확보 16일 넘버스 리그테이블 자체 집계시스템 '넘버스풀(Numbers Pool)'에 따르면 증권사와 일반 기업은 2020년 이후 영구채 발행을 통해 트랜치 합산 49조3520억원을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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