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서 아쉬운 실수 보인 GK 김승규는 이기혁을 감쌌다…“경기를 하다보면 일어날 수 있는 일…32강 자력 진출 해내겠다”

2026.06.19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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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과달라하라=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32강 자력 진출 가능성이 남아있으니 그것만 바라보겠다.”

축구국가대표팀 골키퍼 김승규 (36·FC도쿄)는 19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멕시코와 2026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서 0-1로 진 뒤 덤덤하게 남은 대회 각오를 말했다. 대표팀은 볼 점유율(54%), 패스 성공률(83.20%), 유효 슈팅(2개)이 멕시코(38%·79.78%·4개)에 크게 밀리지 않았지만, 한순간의 실수가 야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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