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지막, 리오넬 메시의 월드컵이 이제 시작된다

2026.06.16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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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리오넬 메시(39)의 마지막 월드컵이 문을 연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대회 2연패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아르헨티나는 17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을 치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8위 알제리가 상대다.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은 16일 회견에서 “어쨌든 한 경기일 뿐이다. 우리는 지난 대회 경험이 있다. 첫 경기는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것으로 모든 게 끝나는 건 아니다”고 했다. 스칼로니 감독은 “훌륭한 팀을 상대하지만, 우리 역시 차분하게, 좋은 컨디션을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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