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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경기 안산 = 데일리안 김윤일 기자] 정규투어에 처음 출전한 길예람 이 생애 최고의 하루를 보내며 깜짝 돌풍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길예람은 20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CC에서 열린 KLPGA 투어 ‘잉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8언더파를 적어낸 길예람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선두 서교림 과는 6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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