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브라질 대선 간섭 말라” 룰라 대통령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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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브라질 대선에서 통산 4선에 도전하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81)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80) 미국 대통령에 “브라질 대선에 간섭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뒤 스위스 제네바로 이동한 룰라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도 자신만의 이념적 취향을 가질 권리가 있지만 브라질 선거는 브라질의 일”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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