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조1구역 공사비 합의 완료…이란전쟁 갈등 진화

2026.06.24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33474

디지털타임스

현대건설이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 조합과 공사비 증액 협상을 마무리했다. 대조1구역은 지난 2월 이란전쟁 발발 후 공사비 증액을 요구받은 1호 정비사업장이다. 시공사와 정비조합 간 공사비 갈등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있었으나, 순조롭게 마무리 됐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대조1구역 조합과 협의해 공사비를 103억원 증액하기로 했다. 당초 현대건설이 요구했던 증액 규모는 269억원이었지만, 협상을 통해 이견을 좁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요구액의 40% 수준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