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첫 우승 김민솔, '전설' 신지애 아성에 도전, 두산건설 We've 골프단에 흐르는 '챔피언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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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두산건설 We've 골프단 '괴물 루키' 김민솔 이 한국 여자골프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며 새로운 '메이저 퀸'의 탄생을 알렸다.
김민솔은 지난 14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4억 원)에서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iM금융오픈 우승 이후 2개월 만에 추가한 시즌 두 번째 트로피이자,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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