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은 아쉬워도…KIA는 충분한 5이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4/0001122970
스포츠경향
양현종 (38· KIA )은 지난 24일 고척 키움 전에서 5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3실점으로 승리했다. 3-3으로 맞선 6회초 KIA 타선이 6점을 뽑아 9-3으로 앞서자 양현종은 6회말 교체됐다. 투구 수 84개로 더 던져볼 여지는 있었지만 이범호 KIA 감독의 교체 지시에 따랐다.
양현종이 올시즌 6회에도 던진 것은 4월14일 키움전(6이닝 3피안타 2실점)이 마지막이다. 이후로는 최대 5이닝까지만 소화하고 있다. 베테랑 투수를 ‘관리’ 하기 위한 KIA의 방침이다. 4월14일 키움전에서도 6이닝 동안 76개밖에 던지지 않았지만 6-2로 앞서자 교체했을 정도로, 웬만하면 양현종을 오래 던지지 않게 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