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난 직격탄…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로또'에 줄 섰다

2026.06.29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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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민간과 큰 임대료 격차…행복주택 청약 열기 확산

1884가구 모집에 9만1772명 신청…평균 경쟁률 48.7대 1

[더팩트|이중삼 기자] 서울에서 시세보다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에 들어가는 일이 '로또'만큼 어려워졌다.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에는 1884가구 공급에 9만명 이상이 몰렸고 일부 단지는 경쟁률이 2800대 1을 넘어섰다. 전셋값과 월세는 오르고 매물은 줄어드는 전·월세난이 이어지면서 청년과 신혼부부가 공공임대로 몰린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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