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디지털 전환처럼"…삼성, AI로 조직 DNA 바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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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기업의 체질과 일하는 방식, 나아가 조직 DNA까지 송두리째 바꾸는 'AI 대전환(AX)'에 나선다. 1990년대 선제적인 디지털 전환(DX)으로 내수 기업의 한계에서 벗어나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한 성공 방정식을 AI 시대에 다시 한번 재현하겠다는 목표다.
삼성은 전 계열사의 모든 업무 밸류체인에 AI를 전면 도입하는 대대적인 경영 혁신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일하는 방식과 조직 DNA의 혁신을 주문한 것을 빠르게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연구개발(R&D)과 생산, 마케팅, 지원 등 전 영역에 AI를 접목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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