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상장 둘째날도 19%대 급등…아마존 시총 턱밑 추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7155
동아일보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우주 기업 스페이스X 주가가 상장 둘째 날 급등세를 이어가며 아마존 시가총액을 턱밑까지 쫓아갔다.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도 애초 발표보다 늘어난 857억 달러(약 117조 원)로 확정되면서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기록을 다시 썼다.
15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스페이스X 주가는 전장 대비 19.6% 상승한 192.50달러로 마쳤다. 상장 첫날 19.3% 오른 데 이어 이틀째에도 큰 폭으로 오른 것이다.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2조5200억 달러로 나스닥에서 여섯 번째로 크며, 시총 5위인 아마존(2조6500억 달러)과 근소한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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