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게임이야 현실이야…95구 완봉승인데 15K, 100마일 강속구만 5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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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경기 내내 마무리투수처럼 던지는 선발투수 제이콥 미즈로우스키(밀워키 브루어스)가 또 한번 비현실적인 기록을 현실에서 보여줬다. 9이닝 1피안타 완봉승을 거두면서 단 95구만 던지는 '매덕스(100구 미만 완투)'를 달성하면서 탈삼진을 15개나 잡았다. 역대 매덕스 기록 가운데 최다 탈삼진 신기록이다.
미즈로우스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9이닝 1피안타 15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다. 밀워키는 6-0으로 필라델피아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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