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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해외토픽]
4년 동안 극심한 발 통증에 시달렸던 한 남성이 뒤늦게 말초동맥질환(PAD)을 진단받아 결국 양다리를 절단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닉 올슨(80)은 2020년부터 오른발을 질질 끌고 걷기 시작했다. 발이 차갑고 종아리가 아팠으며, 특히 발가락에는 참기 힘든 통증이 지속됐다. 그는 과거 사고로 척추를 다친 적이 있어 처음에는 모든 증상이 허리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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