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하다 독해’ 국장에서 주식 파는 외국인들…금융위기·코로나 때보다 더 심해

2026.06.30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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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코스피 외국인 수급이 올 상반기 들어 IMF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요동치고 있다. 외국인은 하루 7조8000억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순매도를 쏟아내는 동시에, 하루 3조원대 순매수 기록도 세우며 매수와 매도 양쪽에서 기록권 수급을 반복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7조7560억원을 순매도했다. 1998년 1월20일 이후 집계 기준 역대 최대 일일 순매도 규모다. 직전 최대치는 지난 2월27일 기록한 7조811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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