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원 디저트도 남는 게 없다”… 망고값 36% 뛰자 카페 사장님들 한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6536
조선비즈
고환율·고유가에 수입 과일 가격 급등
“가격 올려도 원가서 재료비 비중 50%"
“ 13년 동안 한 번도 안 올렸는데 결국 가격을 조정했습니다.
서울 강남구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A씨는 이렇게 말했다. 이 카페는 올해 6월부터 대표 메뉴인 바나나 디저트의 배달 판매 가격을 11% 인상했다. 원재료와 수입 자재 가격 상승에 배달 플랫폼 수수료 부담까지 겹치면서 더는 기존 가격을 유지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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